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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 갤럭시 노트 CF

 

데이비드 베컴(37·LA 갤럭시)이 공 으로 베토벤 교향곡을 연주했다. 이것은 갤럭시 노트 광고 속 한장면이다.

잉글랜드 축구 스타 베컴이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광고 모델로 등장! 2012 런던올림픽 공식 파트너 삼성전자와 공식 홍보대사 베컴의 만남이다. 베컴이 축구공을 발로 차 다양한 크기의 북을 맞히며 베토벤의 교향곡 ‘환희의 송가’를 연주한다는 내용이다. 베컴의 발재간과 특수효과가 절묘하게 결합돼 작품이 탄생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영국 대표팀 감독 스튜어트 피어스가 이 영상을 꼭 봐주기를 바란다고 하니 올림픽에 가고 싶긴 한가보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