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그 전에 공식적인 멘트로 학회 홍보 및 설명을 한적 있다. [http://kookmindr.tistory.com/283]
D-1을 앞두고 많은 분들이 지원했지만 이 기회를 놓치는 분들은 내년 3월 기약해야 함으로 사적인 이야기를 써보고자 한다.
(포스터를 클릭하면 지원 페이지로 링크됩니다.)
내가 이 학회를 알게된건 작년 9월, 아마 인터넷 홍보를 통해서 알게되서 보는 순간 '아! 이런학회, 내가 찾던 곳이다.' 라는 생각에 그 날 바로 작성하고 지원서를 넣었던 기억이 난다. 일단 IT와 경영이라는 이름답게, 내 전공과 부합된다는 게 첫번째 이유였고 1학년 때 제대로 해본적 없어서 후회됬던 동아리,학회를 뒤늦게나마 한번 해보고자 지원했었는데..
IT경영학회를 다니며 많은 사람들 친구,동생,형 (누나는 없었다.)들을 알게된 점이 제일 소중하고 큰 선물이였다.
그러다보니 벌써 3기수 째 이 학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
경영학에 관심있는 잉여생, 남자밖에 모르는 공대생, 타 학교 사람들을 알고싶은 사람들은 그냥 닥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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