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를 해본 사람이라면 (80-90년대 초반)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림.
도적만 지나갈 수 있었을려나.. 바람의 나라의 인기는 그 당시에는 지금의 LOL보다 더한 국민 온라인 게임이였다. 리니지가 나오기 전까지 부동의 TOP였으니 말이다. (경쟁작도 없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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