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대통령이 너무 쉬워진 단어가 처럼 되버렸다.
어릴적은 술집에서나 할아버지, 아저씨들 입에서 오르락 내리락 할 때나 들을 수 있던 것들이
요즘엔 초딩들마저도 대통령의 이름이 친구마냥 막 불리는 걸 보면
자신의 국가 대표를 자신들이 깎아 내리는 일들이 흔해진 것 같아 기분이 좋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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