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던 병사는 나이가 들었고 전차는 움직이지도 못한다. 한 노병이 전쟁기념관에 갔다가 자신이 탔던 전차를 발견한 사진이다. 노인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공감을 할 수 있었다.
우렁찼던 패기로 전장을 누볐던 병사와 전차,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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