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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이영호' 말하다
국민대로
2012. 2. 8. 12:24
군대에서 게임방송을 보고 그 당시 '이영호'는 어렸지만 최강자였다. 지금도 물론 최강자지만 그 때의 임펙트가 더 컸었던 것 같다. 그저 타고난 게임 신동이라고 생각했던 나에게 이 자료는 매우 신선했다. 천재도 노력이 없으면,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또 한번 느껴주는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