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영과 IT의 만남, 사람과 사람의 만남.
한국대학생IT경영학회 Korean University Students IT, Management Society(이하 큐시즘) 인사드립니다!
한국대학생IT경영학회 앞 알파벳을 따서 KUSITMS, 큐시즘이라고 불리우는 대한민국 경영과 IT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의 순수학회로서 그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한국대학생IT경영학회 Korean University Students IT, Management Society(이하 큐시즘) 인사드립니다!
한국대학생IT경영학회 앞 알파벳을 따서 KUSITMS, 큐시즘이라고 불리우는 대한민국 경영과 IT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의 순수학회로서 그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한국대학생IT경영학회 큐시즘은 2009년 12월 7일에 설립된 학술단체로 순수 대한민국 대학생들이 모여 'IT', '경영', 'IT+경영'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곳이며 이외에 다양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대한민국의 'IT'와 '경영'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만들어진 순수 대한민국 대학생이 이끌어가는 학회입니다.
활동기간은 한 학기 마다 새로운 기수를 뽑는 형식으로서, 2가지 형태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1. 운영진
운영진은 학회를 전반적으로 이끌어가는 역할을 합니다. 전 기수에서 활동했던 회원 혹은 운영진과 새롭게 선출한 신규 운영진으로 구성되어서 회원들보다 1개월 앞서 활동합니다. 운영진은 학회장 / 부학회장 / 교육팀 / 대외홍보팀 / 경영총괄팀 / 디자인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학회 내 경영IT교육을 담당하는 교육팀, 학회 홍보를 맡는 대외홍보팀, 예산 및 학회 전반적인 업무 처리를 맡는 경영총괄팀, 학회에 사용할 디자인 시안등을 제작하는 디자인팀 등 각기 맡은 임무로 학회가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는 나침판 역할을 합니다.
2. 회원
회원은 운영진이 준비한 교육이나 행사에 참가하여서 학회 활동을 하는 것으로서 반드시 IT, 경영 관련 대학생이 아니라도 관심이 있다면 전공 상관없이 지원이 가능합니다. 필수 조건은 대학생이고 서류와 면접을 통해서 선발하게 됩니다.
현재 한국대학생 IT경영학회는 5기가 진행 중 입니다.
1기 - 5기 까지 269명의 대학생들이 활동했으며 5기는 현재 62명이 활동을 진행 중 입니다.
하지만 회원은 아니더라도 한국대학생 IT경영학회는 온라인으로 많은 분들과 소통하였답니다.
활동기간은 한 학기 마다 새로운 기수를 뽑는 형식으로서, 2가지 형태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1. 운영진
운영진은 학회를 전반적으로 이끌어가는 역할을 합니다. 전 기수에서 활동했던 회원 혹은 운영진과 새롭게 선출한 신규 운영진으로 구성되어서 회원들보다 1개월 앞서 활동합니다. 운영진은 학회장 / 부학회장 / 교육팀 / 대외홍보팀 / 경영총괄팀 / 디자인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학회 내 경영IT교육을 담당하는 교육팀, 학회 홍보를 맡는 대외홍보팀, 예산 및 학회 전반적인 업무 처리를 맡는 경영총괄팀, 학회에 사용할 디자인 시안등을 제작하는 디자인팀 등 각기 맡은 임무로 학회가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는 나침판 역할을 합니다.
2. 회원
회원은 운영진이 준비한 교육이나 행사에 참가하여서 학회 활동을 하는 것으로서 반드시 IT, 경영 관련 대학생이 아니라도 관심이 있다면 전공 상관없이 지원이 가능합니다. 필수 조건은 대학생이고 서류와 면접을 통해서 선발하게 됩니다.
현재 한국대학생 IT경영학회는 5기가 진행 중 입니다.
1기 - 5기 까지 269명의 대학생들이 활동했으며 5기는 현재 62명이 활동을 진행 중 입니다.
하지만 회원은 아니더라도 한국대학생 IT경영학회는 온라인으로 많은 분들과 소통하였답니다.
티스토리 KUSITMS 블로그 http://kusitms.tistory.com
구체적인 학회 활동을 들여다 보겠습니다.
1. IT 경영 관련 교육
가끔 신문을 읽다보면 이해가 안가는 기사들이 많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삼성과 애플은 라이벌 관계라는 것은 어느 대학생도 쉽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라이벌인 삼성의 제품을 이용해서 애플이 자신들의 주력상품을 개발한다는 것은 '아이러니'하다고 생각될 겁니다. 여기에는 많은 이해관계가 얽혀있지만 그 누구도 속시원하게 이해하기는 힘들었습니다.
한국 대학생 IT 경영학회는 이러한 사회 전반적인 IT이슈를 경영(경제)와 관련시켜서 배움을 나눌 수 있는 장입니다. 큐시즘 학회 내부에는 교육팀이 따로 있는데 학생들이 IT 및 경영에 대한 시사, 이슈, 지식 등을 미리 공부해서 학회 내 회원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최근 3.10 이루어졌던 학회 교육 내용은 IT는 2012년 IT 트렌드 중 하나로 뽑혔던 보안에 관련되어서 교육을 했습니다. 경영 IT 업계가 얻는 수익 방법에 관한 비즈니스 모델 교육을 했습니다.
큐시즘 교육 관련 자료
1주차 비지니스 모델 교육 by 박지용
한국 대학생 IT 경영학회는 이러한 사회 전반적인 IT이슈를 경영(경제)와 관련시켜서 배움을 나눌 수 있는 장입니다. 큐시즘 학회 내부에는 교육팀이 따로 있는데 학생들이 IT 및 경영에 대한 시사, 이슈, 지식 등을 미리 공부해서 학회 내 회원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최근 3.10 이루어졌던 학회 교육 내용은 IT는 2012년 IT 트렌드 중 하나로 뽑혔던 보안에 관련되어서 교육을 했습니다. 경영 IT 업계가 얻는 수익 방법에 관한 비즈니스 모델 교육을 했습니다.
큐시즘 교육 관련 자료
1주차 비지니스 모델 교육 by 박지용
1주차 보안교육 by 권기민
2. 토론
단순히 주입식으로 교육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과 관련해서 토론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IT업계 비즈니스 모델에 관해 교육을 받은 것을 토대로 회원들과 운영진들이 조를 나누어서 가장 효율적은 비즈니스 수익 모델에 관해서 토론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게임을 하는 것은 무료지만 더 강해지고 더 멋있어 보이기 위해서는 유료시스템을 도입하여서 수익을 얻는 '프리미엄'(Freemium) 모델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다른 측은 가장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것은 구글, 페이스북 처럼 광고를 기반으로 하는 양면시장이 소비자, 공급자 모두 winwin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의견 등, 서로가 생각하는 IT업계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 말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3. 대학생들이 발로 뛰며 만든 행사
한국대학생IT경영학회는 외부인들도 함께 할 수 있는 3가지 큰 행사를 기획합니다. 3가지 행사 모두 큐시즘 운영진과 회원들의 힘으로 만들게 됩니다. 연사섭외부터 후원, 장소대여 등등 IT경영 지식과 별개로 대학생의 패기를 배울 수 있는 곳 입니다.
행사는 오픈렉쳐, 초대형리더쉽강연회, 자기계발포럼 으로 구성됩니다.
1) 오픈렉쳐
오픈렉쳐는 3가지 행사 중 가장 작은 규모의 행사로서, 학교 내 강의실에서 큐시즘이 정한 주제와 어울리는 연사분들을 초청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오는 3.24 토요일 5번째 오픈렉쳐가 숙명여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주제는' 20대의 연관검색어'라는 이름으로 20대 젊은 창업자들과 '독한놈이 이긴다' 저자 황성진 대표님이 함께할 예정입니다.
2) 자기계발포럼
오픈렉쳐는 강의실에서 소규모로 열리는 강연이라면 자기계발포럼은 오픈렉쳐보다 더 확장시킨 강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011. 5. 25 연세대학교에서 '청춘! 그 꽃을 활짝 피워라!' 이름으로 개최했습니다.
당시 지누션의 션 님이 강연의 연사로 와주셔서 많은 대학생들의 호응을 받았습니다!
3) 초대형 리더쉽 강연회
자기계발포럼과 비슷한 규모로 진행되지만 주제가 자기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을 넘어서서 남들도 함께 이끌어 낼 수 있는 힘, 바로 리더쉽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가 '초대형 리더쉽 강연회'입니다.
S20 청춘페스티벌에도 나오셨던 조벽 교수님도 초대형 리더쉽 강연회 연사로 나와주셨답니다.
이 3가지 행사 모두 대학생들의 힘으로만 이루어진 것 입니다.
4. 사람과 사람의 만남 'KUSITMS DAY'
기수가 끝나면 학회랑도 끝일까요? 매 기수마다 KUSITMS DAY를 진행해서 현재 기수와 과거 기수들의 만남을 주최해서 한국대학생IT경영학회가 사람으로 이어질 수 있게끔 만들고 있습니다.
이 날 하루 만큼은 IT와 경영이 아닌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라는 이름답게 '친목'활동을 합니다.
또한 대학생활의 꽃이라고 말할 수 있는 MT를 다녀오면서 더욱더 가까워집니다. 학회활동도 열심이지만 놀때는 노는 20대 청춘들이 모인 KUSITMS입니다!
5. 용두용미 '학술제'
모든일은 시작도 중요하고 마무리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처음과 끝이 현저히 다른 '용두사미'라는 사자성어와 달리 끝에는 처음에 학회의 목적답게 한 학기동안 공부했던 주제를 통해 각 조마다 도달한 결론을 발표하는 것입니다.
기존의 모임장소였던 학교 교실과 달리 마지막 답게 장소를 대여해서 진행하게 됩니다. 눈물없이 볼 수 없는 마지막 정규 일정!
1. 2011 활동내용
1학기와 2학기 커리큘럼은 위에서 말했던 큐시즘이 하는 5가지 활동을 바탕으로 계획이 세워집니다. 1학기와 2학기 일정의 차이점이 있다면 1학기는 오픈렉쳐, 자기계발포럼이 있고 2학기는 초대형리더쉽강연회가 있다는 점입니다. 세부적인 차이가 있다면 교육주제가 1학기는 경영에 가까웠다면 2학기는 IT기술 특히 어플리케이션을 주제로 집중되어 있습니다.
2. 2012 활동계획
2012 1학기 활동계획입니다. 작년과 다른점이 있다면 일방적인 교육시간을 축소하고 토론시간을 삽입함으로써 양방향적인 교육시간을 투입하였습니다. 이슈가되는 주제를 선점하여 토론을 진행하고 토론자를 제외한 나머지 회원분들은 패널이 되어서 참가하게 됩니다.
<큐시즘 4기 활동 마지막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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