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 혀 나누기 수술 Tongue Splitting

 

Tongue Splitting, 혀를 분할 하는 수술이다. 사진처럼 혀를 절반가량 나눈다. 종교적인 이유, 인간 쾌감의 이유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The reason people have this done will vary greatly. Many cite increased sensation, enhancement when kissing for the giver and receiver or novelty, but the reasons can be deeper as well. Challenging oneself, rites of passage, connecting with or being in control of one's body, making a spiritual connection, testing the body's limits and lack of mental efficacy are also reasons given. Like all body modifications, it can be used to connect or identify with a specific group or to ward off those who would make quick undesired judgments based on appearance

위키피디아 백과사전을 통해 보면 '키스할 때 상당한 교감을 증가시킨다'는 것도 있고 특정 그룹과 연결 뭐, 종교적인 느낌이랄까. 어쨋든 이 수술은 엄청 아프다!

보는 것만으로도 내 혀가 아프다. 혀 깨물어도 아픈데 혀를 나누는 건 오죽 아프겠냐만, 이런 혀나누기를 하나의 피어싱으로 생각되어질 수 있다. 남들과 다른 자신을 보여주기 위한 행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