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 색의 맨투맨 티셔츠는
까페베네를 점령하기 적합했습니다. 그는 매우 좋은 무기(?)죠.
아이패드를 들고 있는게 영락없는 컨셉인 걸 알 수 있겠죠.
하지만 아이패드도 비토이 맨투맨 티셔츠에 가려져서 잘 보이지 않는군요.
통찰력을 위해선 에메랄드를 외쳤던 타릭..
에메랄드 색 티셔츠..
아.. 영롱하군요..
(남자라면 이해하겠군요.)
맨투맨 티셔츠는 가끔 거만한 자세를 유도하기도 하죠. 뭐 저만 그런가요?
아이패드는 비토이 Typo Gradation_Emerald 티셔츠에 여전히 가려지는군요.
제 친구는 이걸 보더니
'아이패드 케이스랑 티셔츠랑 깔맞춤'했냐고 하더군요.
에메랄드 색은 통찰력을 키워주기에 저정도 두꺼운 책도 순식간에 읽을 수 있지요!
이 무시무시한 티셔츠가 무엇이냐고요?
Typo Gradation_Emerald
69,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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