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토익문제를 풀고나면
더이상 공부할게 없는 것 같은데 (자만?)
멍청하게 꽤나 많이 틀리고 만다.
토익 문제풀고 내 포즈는 터미네이터가 우리 세상에 왔을 때와 비슷하다.
특히 오늘 LC하다가 [Who is the speaker addressing?] 라는 질문만 보고
who = speaker 음.. 말하는 사람이군 했다가 낭패봤다.
(하지만 맞았다는 게 함정!)
[Who is the speaker addressing?] -> listener가 누구인지 묻는 질문이다.
여기서 address 라는 전치사 없이 바로 목적어를 취하는 동사인데요.
The speaker is addressing XXX.
화자는 연서중이다. XXX에게.
[Who is the speaker addressing?] -> XXX 누구냐?
이렇게 생각하면 될 것이다.
(근데 거꾸로 생각하고 풀었는데 맞은 나는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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