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시면 결국 몰래카메라 (펩시 광고)였던 할아버지의 농구실력!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 까요?
바로 할아버지로 분장한 '카일리 어빙' 선수가 길거리 농구를 휩쓰는 영상입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소속 가드인 카일리 어빙(Kyrie Irving)이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스무살의 나이로 평균 득점 18.5점 특히 외곽슛 성공률이 43% 이를정도로 높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무리한 공격본능이 단점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평균득점이 20점 가깝다는 것, 그것도 첫 시즌에! 그의 한계가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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