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비토이어가 명동에 나타났습니다.

여기는 명동 할리스

겨울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비토이어가 만난이유는

비토이를 홍보하기 위해서다.

정확히 표현하면 비토이 온라인 사이트를 홍보하기 위함이지만,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사이트를 홍보하기엔 어려운 감이 있다고 판단!

 

'비토이' 브랜드 그 자체의 집중하기로 했다!

(말을 듣지 않는 비토이어 키다컸조,,) 

 

 

 

홍보의 수단으로

오덕기질이 풍만한 자료를 출력해왔다,

이런 자료들은 사람의 눈길을 끌기 좋으니 말이다!!

 은빈의 날카로운 칼질과

 자은양의 섬세한 풀칠과

 

 

하는 거 없어보이지만

나의 마지막 점검으로 모든 준비를 마무리 했다.

 

 

 

일단 사람이 많은데로 무작정 찾아갔다.

비토이가 큼직막하게 써진 판을 보여주었다.

유동인구가 높다보니 많은 분들이 호기심에 쳐다봐주셨다.

일단 뭐가 써져있는지는 확실히 알아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패션 브랜드인 것도 각인시켰을 것이고!

 

 

두번째는 고화질 출력된 비토이어 포스터!

한가지 문제점은 명동에는 포스터 붙일 곳이 정말 없더라..

QR코드가 찍힌 포스터를 명동 도처에 부착했다.

 

포스터에 있는 제품들은

내 기준으로 뽑은 것이다!

 

오프라인 홍보라 다들 부끄러움을 많이탔지만

같이 따라온 은빈,자은양에게 너무 고맙고!

마지막으로 우리의 목적답게!

 

비토이 온라인 사이트 링크를 걸어드리겠다!

 

http://www.beato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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