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UNO, 랩시리즈는 그냥 내가 좋아하는 거니까 :D)
이태원 가기 좋은 날은 날씨가 좋다거나 축제를 한다거나 클럽을 가야한다거나 라는 이유가 아니다.
좋은 친구들과 함께라면 장소는 어디든 상관없겠지만
적절히 신나는 음악과 동양,서양인(+홍석천)을 막론하고 그들의 자유스러움을 구경하면서
한 주간, 한 달간, 아님 어떤 주제간 서로 사는 이야기 하기 좋은 곳은 이태원이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
게다가 생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prost에서 종류별로 먹는 것도 나쁘지 않고 말이다.
술과 이야기, 흥을 돋는 사운드와 사람들의 소음이 어울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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