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17 토요일 이태원의 밤이 어두워졌습니다.
크라운 호텔 지하 클럽 에이블에서 랩시리즈 클럽파티 행사가 있었습니다.
클럽에 사람이 없는 시간으로 유명한 10시부터 입장을 했습니다.
(일도 도울겸 겸사겸사 갔지만 일할 건 없더라고요.)
클럽 에이블 직속 게스트들인가(?)
10시부터 출현!!!
나중에 사람이 붐빌때는 신나게 노느라 사진이 없었지만
이 날 사람 꽤 많이 왔습니다.
그러나 남자만 많았다는 게 함정?
밤 10시 클럽에 가면 안되는 이유를 말해주는 적절한 사진
외로운 DJ의 모습이 보인다.
선명한 랩시리즈 로고!
아! 이게 남자의 화장품 아니겠는가!
술이다!!! 술!!!
어느정도 일을 마무리하고 온 랩시리즈 마케팅 팀과 대학생 마케터들과 한자리를 같이 했습니다.
이 날 신나게 놀고 갑작스런 귀가 본능으로
새벽 3시 동네로 복귀.
그리고 다음날 까지 헤롱헤롱
이제 밤도 못새겠다..
'국민대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3.25 이런 지하철 봤음?! (0) | 2013.03.25 |
---|---|
2013.1.18 딱 이태원가기 좋은 날 (0) | 2013.01.23 |
2012.11.05 ESI 이랜드 인턴 채용 설명회 다녀오다! (0) | 2012.11.05 |
2012. 10. 20 비토이 UCC 제작 스케치 및 완성! (0) | 2012.10.21 |
2012.08.24 For 한국대학생IT경영학회 (0) | 2012.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