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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로 일상

2012.11.17 클럽 에이블 with 랩시리즈

 

 

2012.11.17 토요일 이태원의 밤이 어두워졌습니다.

크라운 호텔 지하 클럽 에이블에서 랩시리즈 클럽파티 행사가 있었습니다.

클럽에 사람이 없는 시간으로 유명한 10시부터 입장을 했습니다.

(일도 도울겸 겸사겸사 갔지만 일할 건 없더라고요.)

 

 

클럽 에이블 직속 게스트들인가(?)

10시부터 출현!!!

나중에 사람이 붐빌때는 신나게 노느라 사진이 없었지만

이 날 사람 꽤 많이 왔습니다.

그러나 남자만 많았다는 게 함정?

 

 

밤 10시 클럽에 가면 안되는 이유를 말해주는 적절한 사진

외로운 DJ의 모습이 보인다.

 

 

선명한 랩시리즈 로고!

아! 이게 남자의 화장품 아니겠는가!

 

 

술이다!!! 술!!!

어느정도 일을 마무리하고 온 랩시리즈 마케팅 팀과 대학생 마케터들과 한자리를 같이 했습니다.

 

이 날 신나게 놀고 갑작스런 귀가 본능으로

새벽 3시 동네로 복귀.

 

그리고 다음날 까지 헤롱헤롱

이제 밤도 못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