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05 ESI 이랜드 인턴 채용 설명회 다녀오다!

 

 

이랜드 ESI 인턴 채용 설명회를 다녀왔습니다. SPA브랜드의 관심도 많고 랩시리즈에서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오니 '미'적 분야에 대해서 흥미를 갖기 시작했습니다. IT 빠돌이 는 변함이 없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어떤 산업이 IT와 연관이 없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제가 가진 IT적인 생각과 최근 흥미를 가진 패션산업을 요리조리 냠냠쩝쩝 맛있게 섞어서 자소서를 써나간다면 서류전형을 합격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자신감도 생겼구요. (ESI 가이드에는 학부성적,어학성적,전공제한이 없다고 함. WOW)

 

 

많은 사람들로 가득차게 될 강의실입니다. 자리가 없을 정도 였습니다.

책 선물까지 받고 왔습니다. 책 선물과 더불어 설명회 중 책에 관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공통점은 '인재'와 관련된 이야기였습니다. 또한 이 ESI 역시 이랜드의 핵심인력을 키워내는 프로그램입니다. 포스팅이 끝나면 선물로 주신 책을 읽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