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글의 법칙'으로 예능과 다큐를 섞어 놓은 듯한 방송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다.
특히 '리얼'이라는 것을 가장 중시하는 것 답게 '생명'이 걸린 방송 내용도 있었다.
그러나
박보영 소속사 대표가 '정글의 법칙' 조작과 관련된 페이스북 내용을 올리면서 사건이 커지기 시작했다.
곧이어 네티즌 수사대가 정글의 법칙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 내용들이 등장한다.
금니?!!?
청바지 티셔츠?!?!
와오라니 족 투어 체험 (돈주고 가능)
물론, 방송임을 감안하면 100%리얼도 불가능하다는 것 이해하지만,
또 극적인 재미를 위해 조작을 하는 것은 시청자들에 대한 모욕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부족민들의 금니나 티셔츠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비영리 기관은 생각보다 많으니,.)
이와중에 진짜 리얼은
레인보우 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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