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에 갑니다.
간만에 제가 근무했던 부대로 갑니다.
처음에는 학교예비군을 받고싶어서 2학기 복학예정이니 미룰 방법이 없나 생각해보다가, 어떤이유인지 그냥 마음편하게 다녀올려고 합니다.
그립다고 하면 아이러니 하지만 그렇다고 그립지 않다고 말하기엔 군생활의 추억은 매우 설명하기 힘든부분이 있습니다.
한번 더 느낄까요, 그때 그 기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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