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투스 발렌트 같이 멋있는 얼굴이 안되면 멋있는 몸이라도 만들고자 헬스를 하지만
운동을 엄청나게 해야하는 마음은 있지만 몸들이 안따라와줄때
음악이 도와줄 수 있다!!!
WWE 즐겨보던 당시,
선수들이 등장할 때 나오는 음악은 매번 화제였다.
레슬러 본인 스타일에 맞는 음악이기도 하지만 강함을 뽐내야하는 자리이기에
매우 파워풀한 음악들로 가득했다.
UFC를 보는 세대로 넘어와서는
TV에서 선수들이 훈련하는 장면과 동시에 흥분되는 음악으로 아드레날린이 절로 솟게 해준다.
그럼 남자들이 운동할 때 거칠고(?) 파워풀(?)한 노래들을 추천하겠다!
1. Disturbed
Disturbed - Ten Thousand Fists
디스터브드의 음악은 사실 어떤 것을 들어도 '아드레날린'을 실컷 뿜어줄 수 있다.
거칠고 파워풀하고 빠른 속도는 한 순간도 운동을 쉬어서 안될 것 만 같다!
'Disturbed - Ten Thousand Fists'는 UFC 방송에서도 쓰인 음악이고 (선수 스펙 비교할때ㅋ)
그 외에도
디스터브드 - Liberate (스타리그 사용)
Disturbed - The Game (거칠고 빠른 속사포 락커 목소리 한번 들어보세!!!)
2. Limp Bizkit
Limp Bizkit 하면 뭐다? 롤린 베이베~~~~
롤린은 사실 WWE 언더테이커 테마곡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장의사 언더테이커 말고, 폭주족 언더테이커 버젼!)
언더테이커 테마음악 버젼을 보면 '시원한 툼스톤' 맛도 느낄 수 있다 :D
추가로 트리플H - the game도 괜찮을 듯 싶어서
(근육 키울 시간이다 크하하하!!)
3. Eminem
에미넴 랩 중 운동할 때는 lose yourself가 진리인 듯 하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진리다.
지금까지 추천한 노래는
여성분들보다는 역시 남성분들에게 어울리는 노래다.
특히 근육 펌핑을 펑펑펑펑펑!!! 터뜨리고 싶은 분들께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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